100장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브랜드 생산100장부터 시작하는
나만의 브랜드 생산

처음 브랜드 런칭할 때, 막상 제작을 하려니 MOQ가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100장 정도만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대부분 300장 이상만 받아주더라구요. 인스타 광고로 알게된 어이사마켓에서 “100장도 괜찮다”는 말에 상담을 시작했고, 디자인 도안도 없었지만 한국어로 상세하게 도와주셔서 샘플도 어렵지 않게 제작했어요.

결국 첫 생산 물량은 완판 됐고 지금은 벌써 세 번째 리오더 중입니다. 소량으로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확장될 줄 몰랐어요!!

패딩을 자체 제작 해보고 싶어 해외 업체들을 여러곳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소통이 답답해서 막막해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지인 대표님께 어이사마켓을 소개받아 생산을 의뢰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가격을 막 부르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상담 받고 샘플까지 직접 받아보니, "이거 되겠다" 싶더라구요. 덕분에 빠르게 본생산까지 진행해서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빠르게 완판 후 재생산 들어갔습니다.

입점 이후, 퀄리티 유지하면서 라벨/택 작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공장을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라벨은 따로 붙여야 하고, 박스 포장도 한국에서 다시 해야 하니 물류도 번거롭고요.

어이사마켓에선 처음부터 택·라벨·케어라벨 부착, 폴리백 포장, 바코드 출력까지 다 처리해주셔서 국내 창고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판매 가능했습니다. 심지어 검수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불량률도 거의 없었고요. 지금은 저희 브랜드의 공식 생산 파트너로 정착했습니다.